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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오면 바로 보내는" 제출서류 폴더 구조 템플릿(문서/증빙/세무) 제출서류 폴더 구조 핵심: “요청 오면 바로 보내는” 원칙은 검색 0번으로 완성된다업무를 하다 보면 거래처, 은행, 관공서, 지원사업, 회계감사 등에서 제출서류 요청이 갑자기 들어옵니다. 그때마다 “어디에 있지?”를 찾기 시작하면 시간도 잃고, 팀의 신뢰도도 흔들려요. 반대로 제출서류가 한 번에 나오는 회사는 일이 빨라 보이고, 내부 운영도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능력이 아니라 구조예요. “요청 오면 바로 보내는” 폴더 템플릿을 만들면, 제출서류 업무는 반복될수록 더 쉬워집니다.폴더 구조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3가지입니다.제출처(누가 요청했는지) 기준으로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한다.문서 종류(무엇인지)가 고정된 위치에 있어야 한다.최신본(one source of truth)만.. 2025. 12. 10.
부가세 신고 전 체크리스트 20개: 공제/불공제 실수 방지 부가세 신고 전 점검 원칙: 공제/불공제는 “증빙→사용처→사업관련성” 순서로 판단부가세 신고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실수는 계산이 아니라 분류입니다. 매입세액 공제는 “세금계산서가 있다”만으로 자동 공제가 되는 게 아니라, 그 지출이 과세사업에 사용되었는지, 적격증빙인지, 불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지까지 같이 봐야 해요. 그래서 부가세 신고 전 체크는 ‘자료를 많이 모으는’ 작업이 아니라, 공제/불공제를 빠르게 구분하는 기준을 세우는 작업입니다. 실무에서 가장 깔끔한 순서는 이렇습니다.증빙이 적격인지(전자세금계산서/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전표 등)사용처가 무엇인지(업무용인지, 복리후생인지, 접대인지, 자산인지)사업관련성이 명확한지(과세매출에 기여하는 지출인지)이 순서로 보면, 공제 여부 판단이 훨씬 쉬워지.. 2025. 12. 9.
개인카드로 결제한 비용 경비인정 받는 조건: 증빙 보완 체크 개인카드 경비인정 조건: “업무관련성 + 실제지출 + 회사정산” 3박자가 맞아야 한다개인카드로 결제한 비용도 업무용 지출이라는 점이 명확하고, 실제로 돈이 나갔으며, 회사 회계에 정상적으로 정산·반영되면 경비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안전한 기준은 딱 3가지예요. 첫째 업무관련성(누가 봐도 회사 일을 위해 쓴 돈인지), 둘째 실제지출(결제/이체 등 객관적 흔적이 있는지), 셋째 회사정산(개인이 대신 냈을 뿐, 회사가 비용으로 승인하고 사후에 정산했는지)입니다. 특히 법인이나 팀 단위 운영에서는 “개인이 결제했는데 회사가 비용으로 인정하려면” 내부적으로 지출결의서/경비청구서 같은 승인 절차가 있어야 흐름이 깔끔해져요.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개인카드 비용은 “경비 처리”와 “부가세 공.. 2025. 12. 8.
사업용 카드 등록·해지·한도 관리: 비용처리 효율 2배 만드는 법 사업용 카드 등록 핵심: “카드 한 장”이 아니라 ‘증빙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각하기사업용 카드는 단순히 회사가 쓰는 카드가 아니라, 비용처리의 시간을 줄이고 증빙 품질을 올리는 자동화 장치예요. 같은 비용이라도 사업용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전표가 남고, 사용내역이 월별로 정리되며,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력이 끊기지 않습니다. 반대로 개인카드·현금 결제가 섞이면 영수증 요청, 지출결의서 확인, 이체 정산까지 단계가 늘어나고 누락이 자주 생겨요. 그래서 “비용처리 효율 2배”의 출발점은 카드 장수가 아니라 등록→사용 규칙→정산→보관의 흐름을 한 번에 세팅하는 것입니다.실무에서 사업용 카드 “등록”은 두 가지 의미로 나뉩니다. 첫째, 대외적으로 사업용 카드로 쓰기 위한 등록(세무/경리 처리 관점). 둘째, 사내.. 2025. 12. 7.
연차수당 정산 실무: 발생/사용/미사용 수당 정리 템플릿 연차수당 정산 흐름: 발생·사용·미사용을 ‘한 장’으로 연결하면 실수가 줄어든다연차수당 정산은 “수당 계산” 전에 연차가 어떻게 쌓이고(발생), 어떻게 쓰였고(사용), 무엇이 남았는지(미사용)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야 실무가 안정됩니다. 연차 관련 분쟁이나 민원은 대체로 금액 자체보다 “내 연차가 왜 이렇게 잡혔죠?”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연차정산은 회계의 영역이면서 동시에 인사 커뮤니케이션 영역입니다. 가장 좋은 방식은 직원별로 연차대장(발생/사용/잔여)을 기준으로 만들고, 퇴사자나 연말정산 대상자에게는 그 데이터를 근거로 미사용 연차수당을 산출해 급여대장에 반영하는 구조예요.실무에서 흔히 놓치는 포인트가 3가지 있습니다. 첫째, 연차 “발생 기준일”을 입사일 기준으로 보는지, 회계연도(.. 2025. 12. 6.
퇴직금 산정 실무: 평균임금 계산부터 안내메일 문구까지 퇴직금 산정 흐름 한 번에: 퇴사일·계속근로기간·지급기한부터 잡기퇴직금 산정 실무는 “계산식”보다 먼저 기준점 3개를 확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첫째는 퇴사일(근로관계 종료일)입니다. 평균임금 산정의 기준기간(통상 3개월)은 이 날짜를 기준으로 잡히기 때문에, 사직서 상 퇴사일·인수인계 종료일·4대보험 상실일이 서로 어긋나지 않게 정리해두면 후속 문의가 확 줄어요. 둘째는 계속근로기간(재직기간)입니다. 기본적으로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경우 퇴직금 대상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입사일·중간에 계약 전환(정규/계약)·휴직 기간 처리(유급/무급) 등을 포함해 “회사 내부 기준”이 아니라 근로관계가 이어졌는지 관점으로 쭉 일관되게 잡아야 합니다. 셋째는 지급기한과 지급방법이에요. 보통 퇴직금은 퇴사 후 일정.. 2025. 12. 5.